나는 술을 참~~~ 좋아한다. 매일 매일 술을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마시다가 이제는 직접 담궈 보았다. 삼시세끼 첫 방송때 야관문이라는 풀이름이 나와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직접 담궜다. 재료 : 야관문(비수리), 담금주, 술통. 끝. 준비 재료가 정말 간단하였다. 1. 야관문(비수리) 풀을 씻는다. 2. 그늘에 말린다. 3. 술 담을 술병을 깨끗이 씻고 뜨거운 물로 소독한다. 4. 야관문, 담금주를 한통에 담는다. 끝. ㅎㅎㅎㅎㅎ 정말 간단하다. 사실.. 술은 3~4년 전에 남았고, 어제 마시다가 기록에 남기려고 사진을 찍어 오늘 블로그를 한것이다. 쿠팡에서 야관문 풀을 주문하였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서 담금주 알콜 도수가 가장 쎈걸 구입하였다. 술을 담을땐 집에 손님오시면 한잔씩 드리고, 고마우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