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소근육에 좋은 DIY 펄러비즈세트 미국 정품 구매 후기.

창의력, 소근육에 좋은 DIY 펄러비즈세트 미국 정품 구매 후기. 결국에는 펄러비즈를 다시 구매해주었습니다. 

이전에 핑크공주 퐁퐁비즈공예를 구입하여 후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2020/02/14 - [제품후기] - 핑크공주 퐁퐁비즈공예 구입 후기

핑크공주 퐁퐁비즈공예 구입 후기

 

창의력, 소근육에 좋은 DIY 펄러비즈세트 미국 정품 구매 후기

 

처음 펄러비즈를 구입한 후기와 핑크공주 퐁퐁비즈공예 구입한 상황은 제쳐두겠습니다.

그리고, 비즈놀이 성능?? 효능??? 뭐라고 하죠??? 좋은 점에 대해서는 

첫번째 글을 올린 위의 링크에 정의 및 설명을 다 해놓았기 때문에 또한 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비즈놀이 구매 2탄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돈을 가진건 부모라고... 

부모가 해주고 싶었던 것을 결국엔 재구매를 하였습니다.

부모라고 글을 쓰긴 햇지만, 부의 의사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다 모의 판단하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여러개의 놀이감을 같이 구매하여

일단 비즈는 제품 사진만 찍어 두었습니다.

 

다른 놀이감이 다 떨어 지고 난 후 호들갑 떨며 비즈놀이 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품 사진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뚜껑과 옆면에 5000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제가 와이프에게 "저게 5000원 이면 두개 더사지 그랬어?" 라고 하였더니.

김명민씨 표정으로 "5000개 들었다는 거거든."

맞습니다... 제품의 5000은 가격이 아니라 비즈 갯수 였습니다. 

 

저는 급 쭈구리 모드로 돌변하며,

와이프에게 사진은 부인이 잘 찍으니 제품 사진은 원숭이가 좀 찍어줘라고

떠넘기기 신공을 발휘하였고, 기술이 먹혀들어 원숭이님께서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얼마전에 남긴 블로그에 와이프가 찍은 사진이 괜찮은거 같아서 칭찬을 많이 해줬습니다. 그게 먹힌듯 합니다.

칭찬은 역시.... 하고 봐야 합니다. 번외로 와이프가 촬영한 사진이 궁금하시다면....아래 링크)

 

2020/03/17 - [DIY_ 요리] - 집에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

집에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와이프에게

"역시 미국은 과대포장을 하지 않는 나라야~~!!" '아이러브 아메리카~~'

한국껀 과대 포장 많은데 그치?" 라고 하는 순간 훼이크였습니다 '퍼어키잉 아메리카~~'

 

 

 

 

 

 

 

기존에 있던 비즈와 같이 사진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나중에 5000개 들어 있는 비즈를 조금씩 아이 통에 몰래몰래 채워줄까 생각중입니다.

가득들어 있는 비즈통을 본다면, 애가 기분이 너무 좋아져 제가 감당을 못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안에 있는 내용물을 다 꺼낸 사진을 보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놀이를 개시하지 않았습니다.

놀이 개시 후 해당 블로그에 사진 추가 업로드 하겠습니다.

 

아빠,엄마의 가내수공업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펄러비즈 구매 링크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https://coupa.ng/bvYWX6

펄러 비즈 DIY 파티 80-42856 + 글로우인다크 80-42774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