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 선물 추천

크게웃기 2020. 3. 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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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화이트 데이입니다.

 

우선 화이트데이가 왜 생겨졌는지,

알아야 할 필요는 전혀 없지만, 그래도 알고 있으면 알뜰신잡???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화이트데이 가 어떻겨 생겨났는지 위키백과에서 스윽 가져와 봤습니다. 

화이트데이는 1970년대 ~ 1980년대에 일본 과자업체들에 의해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져 일본 전역으로 퍼지고 대한민국, 중화민국 등에 전파되었다는 게 정설인데, 일본에서는 마시멜로, 비스킷, 사탕 등의 제조업체들이 서로 원조라고 홍보하고 있다.
이중 일본의 전국 사탕공업 협동조합(全国飴菓子工業協同組合)은 1978년 "사탕을 선물하는 날"로 화이트데이를 만들어 1980년부터 이를 일본의 국민적 행사로 발전시키기로 모든 조합원(사탕제조업체)들이 함께 힘쓰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1]

결국엔 일본인가???? 왜 하필... 일본이란 것인가??

 

그렇다면.... 발렌타이도 알아보자

로마시대에는 군단병들의 결혼이 금지되어 있었다. 가족이 그리워 탈영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투스황제가 제국 방위망을 확립한 이후 국경에 배치된 군단들은 종종 다른 곳으로 배치되기도 했기에(독일 라인강 서쪽에 있던 부대가 시리아로 배치된다든지) 군단병들이 결혼하면 이래저래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물론 법적으로 결혼을 막는 것이었지, 실제로는 몰래 아이까지 키우다가 전역 후 정식으로 결혼하는 경우도 있었다. 발각되면 목숨을 걸어야 하지만...

.....

그만 알아보자....

 

중요한건 발렌타인데이는 유럽에서 로마에서 시작되었지만, 화이트데이는 일본에서 시작되었단다.

 

 

 

발렌타인데이날 받은게 있으니....

아니.. 받은게 없어도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 그냥 신나게~~!!

 

해당 제품은 핸드메이드로 된 상품으로 향기 좋은 비누, 맛죠은 초콜릿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나의별점: ★★

가격정보: 34,900원

 

선물받고 눈물 흘릴 상품 구경하러 가기.

 

요고 사주면 감동 받아 눈물을 흘릴 수도 있어요 ㅎㅎㅎㅎ

선물 받은 분의 모습을 미리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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